일본 매너와 규칙을 소개하는 4컷 만화를 다언어로 전송 ManaLulu

코매파파와 쏙 빼닮았다!?이거야말로 코매왕국의 DNA!

2021/02/10

야키토리 세트를 사서 만족하는 코매마루 왕자. 혼잡아도 신경 쓰지 않고 야키토리를 먹어서 마나 씨에게 주의를 받은 것 같습니다만, 코매왕국의 권력으로 주변 사람에게 엉뚱한 명령을 … 근데 여기는 일본이에요. 집사 마나의 일본생활・문화 팁 버릇이 없다? 걸으면서 먹을 때의 룰이란? ‘食べ歩き'(tabearuki)라는 말을 아시나요? 최근에는 먹으면서 걷는 것을 ‘食べ歩き'(tabearuki)라고 하는데 원래 의미는 여러 맛집에서 먹고 다니는 것을 말합니다. […]

    야키토리 세트를 사서 만족하는 코매마루 왕자. 혼잡아도 신경 쓰지 않고 야키토리를 먹어서 마나 씨에게 주의를 받은 것 같습니다만, 코매왕국의 권력으로 주변 사람에게 엉뚱한 명령을 … 근데 여기는 일본이에요.

    집사 마나의 일본생활・문화 팁

    버릇이 없다? 걸으면서 먹을 때의 룰이란?

    ‘食べ歩き'(tabearuki)라는 말을 아시나요? 최근에는 먹으면서 걷는 것을 ‘食べ歩き'(tabearuki)라고 하는데 원래 의미는 여러 맛집에서 먹고 다니는 것을 말합니다. 이번 내용은 첫째 의미에 관한 만화입니다.

     

    일본에서는 먹으면서 걷는 행위는 버릇이 없다고 합니다. 일본에는 옛날부터 공공장소에서 먹는 행위는 아름답지 않고 보기 안 좋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특히 어르신분 중에는 이러한 행동에 대해 엄격한 사람이 아직도 많이 계십니다. 외국 분들이 보면 먹으면서 걷는 정도는 문제가 없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불쾌감을 가지는 사람도 있으므로 매너는 지킵시다.

     

    코매마루 군처럼 사람이 많은 곳에서 먹으면서 걸으면 다른 사람에게 부딪혀 옷에 오염이 생기거나 닭꼬치 등으로 상처를 입힐 위험이 있습니다. 물론 자신이 넘어져 다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구입한 가게 앞에서 먹거나 가져가서 먹는 것이 매너지요. 관광지에서는 걸으면서 먹는 것이 금지되어 있는 곳도 있으므로, 그 지역의 규칙과 매너는 사전에 알아봐 둡시다.

     

    ‘十年一昔'(jyunen hitomukashi)라는 말이 있듯이 최근에는 편의점에서 산 주먹밥과 빵을 걸으면서 먹는 사람을 자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길거리에서 먹으면 부모님에게 혼났지만 십 년이나 지나면 세상은 확 바뀌어 버리는 것이군요. 마음은 이해가 가겠지만 먹으면서 걷는 것은 매너 위반입니다. 조심하십시오!

[등장 인물・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