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매너와 규칙을 소개하는 4컷 만화를 다언어로 전송 ManaLulu

마치 나폴레옹! ? 딱 보기에는 잘 생겼지만 꼼꼼히 보면 ……

2020/11/24

평소의 왕 복장에서 멋지게 정장으로 갈아입은 코메파파. 상담도 멋지게 하고 싶은데, 셔츠가 꾸깃꾸깃…….코메파파, 어떡할 거예요? 집사 마나의 일본생활・문화 팁 셔츠의 주름에서 ‘손해 보는 사람’이란? 앞으로 일본에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옷차림에 충분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은 내면이 중요하지만, 특히 첫 대면에서는 아무래도 외모로 그 사람의 인성이 결정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이따가 상담하러 가는 코메파파지만 모처럼 […]

    평소의 왕 복장에서 멋지게 정장으로 갈아입은 코메파파. 상담도 멋지게 하고 싶은데, 셔츠가 꾸깃꾸깃…….코메파파, 어떡할 거예요?

    집사 마나의 일본생활・문화 팁

    셔츠의 주름에서 ‘손해 보는 사람’이란?

    앞으로 일본에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옷차림에 충분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은 내면이 중요하지만, 특히 첫 대면에서는 아무래도 외모로 그 사람의 인성이 결정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이따가 상담하러 가는 코메파파지만 모처럼 멋지게 정해져 있는데 셔츠의 주름이 아쉽네요. 셔츠나 블라우스에 주름이 투성이면 그만으로도 느슨해 보입니다. 정장을 입으면 셔츠가 보이는 부분은 조금이라서 방심하게 되지만, 다른 사람한테는 의외로 보입니다. 자세한 곳까지 신경을 쓰는 사람은 그만큼 마음에 여유가 있다는 인상을 줍니다.

     

    그렇지만, 셔츠나 블라우스의 관리는 힘들지요. 최근에는 핸디형 스팀다리미도 팔고 있어서 셔츠를 옷걸이에 걸려있는 상태로 주름을 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침 바쁜 시간에는 기쁜 아이템이네요. 매일 다림질을 하는 것이 귀찮은 분들은 조금 비싸지만, 주름이 안 지는 셔츠를 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군요. 또한 일본에서는 세탁소에 맡기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참고로 일본어로 ‘襟を正す'(Eri wo tadasu)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자세와 태도를 바라보고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는다는 뜻입니다. 인생을 좌우하는 면접이나 중요한 상담 시 등은 옷깃을 고치고 멋지게 정하고 싶네요! 코메파파의 상담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등장 인물・줄거리]